책 한 구절 :: 2003/07/06 23:39
/이야기
요즘 시각 장애인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으로
도서 입력을 하고 있는데,
난 법정 스님의 인도기행을 골랐다.
열심히 치다보니 좋은 구절이 있는거 같아 적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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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행하면서 게으르지 않는 사람,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않고,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남에게 이끌리지 않고 남을 이끄는 사람,
현자들은 그를 성인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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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가 되려는 건 아니라도 이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동안 이나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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