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 2009/10/27 14:53


일주일을 기다렸다.
그리고 또 일주일을 기다리란다.
약 한달이라는 시간 동안 난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마지막 기다림이 될지 모르는 일주일을 나는 살고 있다.

내 인생의 길잡이를 다시 잡아야 한다.
그리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눈을 감고 잠을 자고
다시 눈을 뜨고 음식을 받아들인다.

오늘이 며칠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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