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톱스타들의 드라이버 실전테크닉 key point :: 2007/11/26 08:37
톱스타들의 드라이버 실전테크닉 Key Point
일반아마추어들에게 있어서 드라이버샷을 잘하느냐 잘 못하느냐는 스코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타이거 우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실전에서 쓰고 있는 테크닉을 통해 미스샷을 방지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자.
■ 뒤땅, 탑핑 등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스윙축을 확보하고 수평회전을 해야한다.
톱스타들에게 뒤땅이나 탑핑, 튀긴 볼 등은 해당사항이 없다고는 하나 이들 또한 "오늘은 좀 얇게 맞는다", "헤드가 밑에서부터 들어간다"등의 미묘한 미스를 말하곤 한다. 이는 정확한 임팩트가 되고 있지 않다는 얘기다.
이럴 때, 톱스타들은 먼저 스윙축의 흔들림과 신체가 올바르게 레벨턴을 하고 있는 지를 체크한다.
어드레스에서는 볼과 클럽 헤드가 올바르게 세팅되어 있었기 때문에 임팩트에서 이것을 재현할 수 있다면 정확한 스윗스팟에 임팩트가 가능하게 된다. 정확한 임팩트가 되지 않는 것은 스윙 중에 스윙축이 좌우로 흔들리거나 신체가 상하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스윙축이라 함은 어드레스에서 상반신을 조금 숙였을 때 목에서부터 허리까지의 일직선을 말한다. 톱스타들은 등을 곧게 하고 가슴을 크게 펴주는 동작을 통해 스윙축의 존재를 의식하고 스윙축을 견고하게 해준다.
그리고 테이크백의 단계에서는 오른쪽 무릎을, 다운스윙 이후에서는 왼쪽 무릎을 제각각 우(비구선 후방), 좌(목표방향)로 흐르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스윙해 나간다.
스윙축의 흔들림을 체크할 때에도 이러한 포인트들이 지켜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 무릎, 허리, 어깨의 각 부위가 레벨턴 하고 있는지 상하로 나누어 체크한다. 레벨턴이 되고 있다면 신체의 원활한 회전이 가능하고 정확한 임팩트가 되어 빅 드라이브가 탄생될 것이다.
■ 몸에 너무 힘이 들어가는 경우
그립을 꽉 쥐고 힘을 배가시켜 연습 스윙을 한 후 어드레스에 임하라.
톱스타들이라고 해도 첫 홀에만 서면 왠지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 아마추어와 달리 큰 미스를 일으키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들은 불필요한 힘을 해소할 수 있는 노하우를 오랫동안의 경험으로 몸에 배게 했고, 그것을 수시로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적으로 힘을 해소하는 것을 포함해 톱스타들이 플레이 중에 종종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호흡법이다. 이는 숨을 들이마시고 여러 번에 걸쳐서 숨을 내쉬고 마지막 숨까지 토해낸다는 느낌으로 깊은 호흡을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심리적인 부담감과 스트레스 등이 해결됨과 동시에 신체의 힘도 해소할 수 있다.
신체의 무리한 힘은 손가락, 팔, 어깨 등 상반신에서 일어나고 있다. 특히 손목과 팔, 어깨에 힘이 들어가 큰 미스를 일으키는 것이 일반 아마추어들의 통례이다.
이럴 때 톱스타들은 발바닥과 발가락에 힘을 주어 하체에 체중을 집중시키려고 의식한다. ?하반신은 묵직하게, 상반신은 편안하게?라는 비법을 실천하고 상반신의 힘을 빼주는 것이다.
또 한가지 방법으로는 양손 그립을 힘껏 잡고 팔에 200%로 힘을 주어 연습스윙을 2, 3회 하고 나서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좋다. 이 방법은 힘을 빼기 위해 먼저 힘을 소진시키는 방법으로 의외로 효과가 있다.
아무튼 양손의 엄지손가락과 검지(특히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검지)에 힘이 들어가면 팔, 어깨에 불필요한 힘이 생기기 때문에 여기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슬라이스 볼이 많을 경우
왼쪽 어깨는 턱밑까지 충분히 넣어주고 오른발 앞에서 샤프하게 팔을 휘두르자.
슬라이스 볼은 훅 볼에 비해하여 결정적인 데미지는 적지만 비거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세컨드 샷에서 고전을 하게된다. 드라이버 샷에서 슬라이스가 나고 비거리가 나지 않을 때는 우선 테이크백에서의 왼쪽 어깨가 들어가는 상태를 체크해보면 좋을 것이다. 드라이버샷에서는 왼쪽 어깨가 충분히 턱 밑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회전 부족으로 커트성 타법이 돼버리기 쉽다. 서두르지 말고 턱 밑으로 왼쪽 어깨를 충분히 들여보내는 상반신 회전을 해야 한다. 이때 왼쪽 어깨를 회전시키려고만 하지말고, 오른쪽 어깨를 뒤로 당겨주면 어깨는 자연스레 깊이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다운스윙 이후, 오른팔이 치러 나오면 오른쪽 어깨가 앞에 나와 버려, 어깨, 허리의 라인이 빨리 열려 아웃사이드 인 궤도의 커트성 타법이 되어 이것도 슬라이스성 타법이 되어 버린다.
또 신체가 목표 방향으로 흘러서 스윙축이 왼쪽으로 흔들려도 슬라이스가 일어나기 쉽다.
다운스윙은 왼쪽 밑에서 위로 행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우선 왼발 뒤꿈치 안쪽에 힘을 주어 지면을 밟고, 왼쪽 무릎-왼쪽 허리-왼쪽 어깨의 순으로 스윙해 나간다. 오른팔부터 치러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왼 밑에서부터 왼 위로의 순으로 다운스윙을 행하는 것에 따라 클럽헤드는 인사이드로부터 내려가도록 되어 슬라이스가 방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라이스가 난다면, 오른발 앞에서 팔을 순간적으로 휘둘러보는 것도 좋다.
■ 연못 등의 심리적 장애요인의 경우
시선을 장애물 너머 목표에 고정하고 여유 있는 스윙을 해보자.
평소처럼 스윙을 하면 쉽게 넘길 수 있는데, 연못 등의 위험 앞에서 서면 아무래도 미스샷이 발생하는 플레이어가 많다. 이것은 정신적 부담감 때문인데 이것을 극복하는 노하우를 몸에 익히지 않으면 미스샷을 방지하기 어렵다.
톱스타들의 플레이로부터 노하우를 찾아보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플레이의 템포와 리듬감이다. 그들은 싫어하는 장애물 앞에서도 평소와 같은 템포와 리듬감으로 플레이를 한다. 역으로 말하면 일반 플레이어는 장애물을 맞딱뜨리면 평소보다 플레이의 속도가 빨라진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미스를 불러일으키기 쉽다. 차라리 평소보다는 여유 있는 템포와 리듬으로 어드레스에 들어가고 스윙도 가능한 한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크게 휘두르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또한 어드레스에 들어가기 전에 볼의 후방으로부터 비구선을 이미지하고 올바른 어드레스가 취해졌다면 장애물에 눈을 떼고 목표가 되는 페어웨이에만 시선을 고정시켜야 한다. 연못 등의 장애물에 신경을 쓰다보면 시선이 아무래도 낮아져 왼쪽 어깨가 쳐진 어드레스가 되기 쉽다. 이것으로는 위로부터 밑으로 치는 스윙이 되기 쉽고, 뒤땅과 튀긴 볼 등이 나오기 쉬운 미스가 발생되기 쉽다.
올바른 어드레스가 만들어졌다면 목표에 시선을 집중하고 장애물을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톱스타들과 같이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페어웨이에 안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내리막이나 오르막에 자신이 없는 경우
쳐 올리는 볼은 시선을 높게 쳐 내리는 볼은 시선을 낮게.
볼의 낙하지점이 티잉 그라운드보다 높이 쳐 올려야 하는 볼, 반대로 낮게 쳐 내려야 하는 볼이라는 것도 나름대로 대처법을 알지 못하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우선 쳐 올려야 하는 볼의 경우, 타구감이 좋았는데도 의외로 비거리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평탄한 지면에서는 볼의 런으로 비거리가 늘어나는 반면, 쳐 올리는 경우는 런이 없기 때문에 낙하지점이 비거리 지점이 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티업을 약간 높게 하거나 어드레스에서 평소보다 약간 오른발에 체중을 주어 볼의 오른쪽을 보고 왼쪽 어깨를 약간 높게 해 높은 탄도를 준비하는 톱스타들이 많다.
더욱 간단히 말하자면 시선을 평소보다 높게 한다. 이것에 따라 자연히 오른발 체중이 되고, 왼쪽 어깨가 올라가는 어드레스가 된다는 것이다. 톱스타 중에는 상황에 따라서 고탄도의 샷이 저절로 나오는 3번 우드를 택하는 경우도 있다.
쳐 내리는 볼의 경우는 일반 아마추어들은 좋아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톱스타들은 반대로 대부분 싫어한다. 이러한 것도 볼이 떨어지기까지의 체공시간이 길고,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쉽고 휘어지는 폭이 크기 때문이다. 즉 볼의 컨트롤이 쉽지 않고 OB 등의 돌발상황을 불러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톱스타들은 가능한 한 낮은 탄도로 샷을 하고 빠른 볼로 지면에 낙하시키려 한다. 티업을 낮게 하거나 볼의 위를 보면서 왼발에 체중을 실어 볼 한 개 분량 정도의 오른쪽으로 들어가 어드레스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도 시선을 평소보다 낮게 하면 자연히 이러한 어드레스가 되는 것이다.
■ 바람이 강한 날의 경우
맞바람일수록 스윙에 여유를 갖자.
톱스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람일 것이다. 볼의 비상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이 바람이고, 이것을 읽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톱스타들은 경험에 의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바람과는 대항하지 말고 잘 이용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좌우로부터 부는 바람이라면 그 방향과 강도에 따라서 흘러가는 만큼을 계산하고 그 정도의 분을 쳐내는 방향을 좌우로 설정한다.
물론 그 볼의 레이아웃을 고려해서 베스트 포지션을 결정하고 거기로부터 좌우로 공략 지점을 바꿔간다. 공략 방법을 결정했다면 어드레스나 스윙을 평소대로 하면 된다.
목표방향으로 부는 바람일 경우에는 바람에 볼을 실어 비거리를 벌기 때문에 약간 티업을 높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신체가 우측으로부터의 바람에 밀려서 목표방향으로 몸이 쏠리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도 편안한 상태에 있고 맘껏 날려버리려 의식하면 목표방향으로 몸도 필요이상으로 움직여 버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 무리하게 힘을 주면 비거리가 나는 만큼 좌우로 휘어짐도 커진다. 바람의 양만큼 더 날아가므로 평소보다 여유 있고 가벼운 타법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맞바람은 비거리가 줄며 휘어짐도 커지기 때문에 아마추어는 물론이고 톱스타들에게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될 수 있는 대로 낮은 볼을 치기 위해 티업을 낮게 하거나 볼을 조금 안쪽으로 넣어서 펀치샷 성으로 쳐가는 톱스타들도 많다. 톱 스윙과 팔로우 스루가 콤팩트한 하프 샷이다. 그러나 일반 아마추어들은 그보다 강하게 히트시키려 하지말고 여유를 갖고 가볍게 치는 것이 솟아오르지 않는 구질이 되어 비거리도 늘릴 수 있는 것을 염두에 두자.
■ 맘껏 날려보내고 싶은 경우
허리 움직임은 줄이고 어깨를 끝까지 넣어 왼쪽의 리드로 여유 있는 스윙을 하자.
최대의 비거리를 얻기 위한 포인트로서는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스윙 아크를 더 크게 하는 것과 신체의 턴의 스피드를 빨리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반 아마추어와 톱스타들이 하고 있는 것에는 큰 차이점이 있는 듯 하다. 일반 아마추어들은 비거리를 내려 하면, 테이크백이 커지고, 빨리 휘두르려 다운스윙의 초기 단계에 팔만으로 클럽을 순간적으로 휘둘러 내려 버린다. 이에 반해 톱스타들은 테이크백의 크기는 평소와 같은데 허리의 회전은 가능한 한 자제하고 어깨는 끝까지 돌려준다. 이 상하의 회전차가 커질수록 깊은 힘의 축적과 빠른 헤드 스피드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운스윙에도 평소와 같이 왼쪽 밑으로부터 위로의 순서로 서서히 풀어준다. 그들이 중요시하고 있는 것은 신체의 오른쪽의 움직임이 아니라 임팩트 이후의 신체의 왼쪽의 움직임인 것이다. 임팩트 이후의 팔로우 스루를 얼마나 크게 하느냐, 얼마만큼 헤드 스피드를 가속시키는가를 생각하는 것이냐 이다. 머리를 뒤로 확실히 남기고 임팩트 후에 헤드 스피드가 최대가 되도록, 그리고 큰 팔로우 스루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빅 드라이브를 탄생시키는 것임을 그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출처:골프저널>





